비오니 생각나는 추억하나~ 대학교 동기랑 백두대간을 할때~ 오늘처럼 보슬비가 내리는 새벽녘 상원사에서 적멸보궁 거쳐 비로봉을 오르는 길이생각난다. 대나무숲 사이를 지날때 촉촉히 나를 보듬는듯한 잎사귀 상쾌한 산내음과 한올한올 스며들다 어느새 젖어버린 보슬비...그날 이후로 보슬비를 좋아하게 된것같다~ㅎ 사람의 마음과 같아성작성자파란(24기)작성시간11.04.07
답글전 혼자 산속에서 길 잃고 맡았던 숲속 향기작성자* 자현 26 *작성시간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