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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올래
내가 갈까
오늘같이, 해종일 비 오는 날엔
불현듯 ,
너에게 빗물처럼 흐르고 싶을때 있더라.
바람에 실린 한점 꽃잎같은 그리움
가슴팍에 웅크린채로
오직, 너 하나만 그리다가
오직, 너 때문에
내 사랑 통화중엔
빗물 아래 마론 인형 떨듯
눈빛 닿은 자리마다엔
웃음 아닌 웃음이 우산처럼 펼쳐지는 날 있더라.
너 때문에 울기도
너 때문에 웃기도
웃고 싶을때마다엔 웃게 해주고
때론, 울지도 못하게 하는 너.
네 마음에 나를 담아
따뜻한 그리움 한잔
쪼~르~륵
들끓이는 날 있더라
작성자 아리천사♡[운영진] 작성시간 11.04.18 -
답글 트로트 신동..ㅎㅎ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ㅎㅎ뽕짝뽕짝..ㅎㅎ 작성자 * 찰 스* 작성시간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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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 나도 때론?. 작성자 아리천사♡[운영진]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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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샘도 비오니 감성적이시넹 ㅋㅋ
무덤덤한 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셍 ㅋㅋ 작성자 꽃보다♡키오(26살) 작성시간 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