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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여 별빛이여
먼 길 오느라 수고했어요.
지금 구름에 막혀 그대들 벅찬 방문을 환영할 순 없어도
창공에서 음악처럼 흐르며 여름밤을 설레게 한다는 건 알고 있어요.
내일 밤 지리산 높은 곳에 오르면 그대들 내 가슴에 조용히 안아볼 작정이요.
긴 휴식을 취해도 괜찮아요.
그 곳, 빈 조용한 공간, 아무데서나, 잘 찾아서...
(지리산 또 간다는 설레임 참 좋타 ^...^)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시간 11.08.14 -
답글 ㅈ ㅣ리산 향기 많이 담아 오세요~ 작성자 soo012*운영진 작성시간 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