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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를 기억못하는 연우님이 애타게 기다리던 비가 오네염 시원하고 좋긴한데..
    누가 내 우산을 가져갔어 ㅠㅠ
    작성자 babamba (순천 라댄클) 작성시간 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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