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술먹다가 광주여대 지인분에게 전화가 옴 연우야 너 여즘 뭐하냐 왜요 그냥 학교 다니죠 낼 전유성 만나게 나와라 술도 먹었구 주위도 시끄러워 그냥 알겠다규 하구 끊었다는 아침에 전화가 왔다 연우야 1시30분까지 광주은행본점으로 와 그래서 지금 왔는데 모두 다 할머니 아주머니 할아버지 겁나 많음 날 이상한눈으로 쳐다봄 아 창피해 근데 더 슬픈건 울 엄마 친구분 만남 나보구 하는 말 너 여기 왜 있니 교양강좌에 아 흐 ㅠ ㅠ 난 엄마한테 죽었음 ㅠ ㅠ 이놈의 술을 안먹든가 해야지 ㅠ ㅠ 전유성을 가까이가 아니라 이러게 보규 있다니 헐 ㅠ ㅠ작성자연우(36기)작성시간12.08.30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