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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가족같았던 아니 가족이죠...우리집 짱짱이가 이제 명을 다할려나봐여..
어제 오늘 아무것도 먹지않고 계속 앓기만해요.ㅠㅠ
이제 들리지도 냄새를 맡지도 먹지도 걷지도 못하며 그저 숨만 쉬고 있는..
옆에서 계속 돌보고는 있지만 자는것도 먹는것도 많이 미안하네요.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아 아직 보낼수 없는데...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너무너무
많이 아퍼하는 네모습을 보고 있는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저 안아주는것밖에 할수가 없구나 ㅠ
아무것도 손쓸수 없어 너무너무 미안해..
어떤식으로든 이별이라는건 참 가슴아픈일인거같아요.
부디부디 그곳에서라도 평온하렴//ㅠ 작성자 아 리[운영진/010-2104-8899] 작성시간 12.10.20 -
답글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ㅜㅜ 저도 개를 너무 좋아해서 이야기 들으니 울컥하네요 ㅜㅜ 작성자 필립(44기) 작성시간 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