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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해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늘 마음한켠에 더 잘 해드리지 못함에 죄스러웠는데
    어떠어떠 하다보니 외할아버지랑 함께 살게 됐어요~~
    이제 이틀됐는데 참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3대가 한집에 사는것도 참 정겨운 일이긴 한데 ..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걱정이에요..

    부모님께 또 부모님의 부모님께 조금 더 관심을 가져드리고
    사랑을 베풀수 있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전 할아버지 아침밥 차려드리러~~//
    긴병엔 효자가 없다고 하지만 //
    같은 후회 또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하며 살자구효~~♥
    작성자 아 리[새내기] 작성시간 12.12.29
  • 답글 행복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 살아가자궁~ 작성자 길가는행인★퉁★ 작성시간 12.12.30
  • 답글 아리 넘착하네~난 별로 안착한데ㅠ
    아리맘 할아버지가 알고 건강해지실꺼야!!
    작성자 샤넬() 작성시간 12.12.29
  • 답글 효녀구낭. ^^ 처음으로 가까운분이 돌아가셨을때가 할머니셨는데,ㅜ.ㅜ. 나에게 두번째 죽음이라는것은 삶이라는것이 참 공허하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었는데. . 또 슬퍼지려해. 작성자 하얀목련 작성시간 12.12.29
  • 답글 아리님은 왠지 외할버지껜 사랑스런 손녀일꺼 같네요..^^
    3대가 함께 하는 가족! 부럽네요..^^ 전 나중에 그렇게 살랍니다..
    따뜻하게 한해 마무리 하시고 오늘 밤 마얀서~ 콜?
    작성자 베르잡채(45기) 작성시간 12.12.29
  • 답글 아리 선생님 이야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젊은이들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 중 하나가 노인 혹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젊음을 내어주는 때인것 같어요. ~~ 바에서도 예쁘지만 할아버지 옆에서 더 아름다워 질것 같은 아리샘~ 작성자 필립(44기) 작성시간 12.12.29
  • 답글 아침부터 훈훈하네요~^^; 작성자 필립(44기) 작성시간 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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