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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신세계 갔다가 와인 사들고 와서 혼자 와인 한잔 하고 있어요~~
지난 2012년 일년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건.배
지난 2012년 일년동안 참 애써준 나를 위해~ 건.배
지난 2012년 일년동안 참 많이 참아준 나를 위해~ 건.배
지난 2012년 일년동안 나와 함께 해준 모든 이들을 위해~ 건.배
이렇게 하얗게 눈덮힌 세상과 시간의 타협속에서 누군가의 빈소리 가득한 위로보다
스스로 잘 버텨준 나오ㅏ 마주앉아 도란도란 한해를 마무리 해보는
이시간이 참 행복하네요~~
"" 안녕 ""
이렇게 봄날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나보ㅏ요~
...............[♥] 작성자 아 리[새내기] 작성시간 12.12.31 -
답글 올해가 아리 선생님한테는 많이 힘든 한해였나봐요~ 행간에서 느껴지는 그것이 짠합니다. 작성자 필립(44기) 작성시간 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