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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아침운동을 갔어요~~
며칠동안 내내 좁은침대에 박혀있었더니// 아픈것보다 우울증걸릴거 같아서.ㅎㅎㅎ
쏟아지는 햇살과 잔잔한 물결이 어우러진 아침이 주는 장관을 바라보며..
이렇게 맑은 공기와 햇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걸..
비온뒤로 굳지 않은 철퍽거리는 흙바닥.,
콸콸 쏟아지는 물소리..
물가에 노는 오리발장구 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들의 노랫소리~
구름이 잠시 쉬어가야할것만 같은 맑은 하늘
볼을 에워싸는 칼칼한 바람
무엇하나소중하지 않은게 없는..
지금이순간만큼은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네요~
멈춰선 후에야 느낀..아침이 참 아름답습니다. 작성자 아 리 ♡ 010-2104-8899 작성시간 13.02.02 -
답글 아니 무슨 큰병 걸린 사람마냥 너무 멜랑꼴리해진거 아니에요?ㅎㅎ 작성자 필립(44기) 작성시간 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