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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목욕갔는데...아주 오래전
한 4년쯤 됐을려나............................. 어떤 할머니 한분이 이벤트탕에 들어가려다 넘뚜가와서
서 있었는데 대뜸 저에게 젊은뇬이 젊어서 좋것다... 뜨끈허니 좋구만 뜨겁다고 지x이여...
'' 냐 참 황당했지만...ㅎㅎ 웃는얼굴인지라....//
70은 족히 넘어뵈던데..피부가 어찌나 곱던지.........................
-------- 근데 오늘 아침에 만났어요.. 몇년만에.
그때보다 훨씬 더 정정하신모습으로...ㅎㅎ
괜히 내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피부도 여전히 고우시고 ..목소리도 여전히 쩌렁쩌렁하시고..
어찌나 유연하시던지...ㅡㅡ;; (민망자세)
살사하면 난리날거가툐~
작성자 아 리 ♡ 010-2104-8899 작성시간 1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