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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 풀벌레 우는 소리도 달라졌어요. 한 걸음 물러 서 있는 느낌.
    한낮의 산책은 몸을 흔들더니 밤의 서늘함은 정신을 흔드는군요.
    괜시리 검색창에 ‘재미있는’을 쳐 보다 든 생각.
    ‘춤 출 계절이 왔구나’ ..... 그래요. 그 이상이 없겠죠. 재미있는...^^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시간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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