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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간 삐대고 있음.....시간죽치고 있던 두남정네들.....나만 남겨두고 감......공부도 안하는 애들이.....작전회의 하고 감~~요즘 가을이 되니까.....물이 흐려지고 있음......나부터 상태가 안좋으니.....상태안좋은 애들이.... 단골이 되가고 있음....그만 두고 싶은 맘이 굴뚝같음......요즘 사는게 재미없음......여동생 칭구가 오후에 와서.....도와줌.....첨이라....잘 모름.....설거지, 청소는 알아서 해줌.....그래도 여자인지라.....대화해줌.....아줌마라 그런지.....많이 웃어줌....없이 살다보니.....아줌마도 귀하게 대우해줌.....나 집에 가야되는뎅.....오늘의 요점: 물이 흐려지고 있다..살맛이 안난다 작성자 홍알이 작성시간 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