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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반듯하게 잘 자란 나무는
    제대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나고 큰 나무는
    제 치레하느라 오히려
    좋은 열매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한 군데쯤 부러졌거나 가지를 친 나무에
    또는 못나고 볼품없이 자란 나무에
    보다 실하고
    단단한 열매가 맺힌다는 사실을

    나무를 길러본 사람만이 안다
    우쭐대며 웃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가 자라는 것을 가로막는다는 것을

    햇빛과 바람을 독차지해서
    동무 나무가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을
    훼방한다는 것을

    그래서 뽑거나 베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사람이 사는 일이 어찌 꼭 이와 같을까만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3.11.06
  • 답글 어디다 숟가락을 얹고 그러삼? ㅡ ㅡ^ 작성자 june(49기) 작성시간 13.11.07
  • 답글 두명이제....쭌하고 나하고.... 작성자 홍알이 작성시간 13.11.06
  • 답글 딱 한명 예외가 있지롱~~
    잘생긴 ~~ 쭌 이~~~ ㄲ ㅑ 하 ㅎ ㅏ ~~~~!!!!
    작성자 june(49기) 작성시간 13.11.06
  • 답글 살사판에 못생긴 인간들만 득시글.....이들이 살사를 지키고있다..... 작성자 홍알이 작성시간 13.11.06
  • 답글 그런명언을 알다니~~~~~~~~~~~~~~ //
    살사판에선 그래서 잘생긴남자가 없음..++
    작성자 아 리 ♡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06
  • 답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작성자 대포(50기) 작성시간 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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