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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이 되니 지인들과의 전화 끝말이 '술한잔'이네요. 빈말일지라도 약속을 몇 개나 잡아놓았는지...원. 이젠 음주가무 끝에 가정을 이룬 동료집으로 발꿈치들고 살금살금 숨어들어가기도 지치고(이건 정말 가슴 떨리고 미안한 일, 오늘 아침은 해장국도 못 얻어 먹음. 나가서 해장하라나...쩝-.-) 모텔에서 벌건 정오에 기어나오기도 창피하고... 어제도 이 시간, 술자리보다 마얀의 가벼운 흔들림~이 끌리더군요. 문득문득. 차차강습도 있었는데... 작성자 (Ever Dance)늘춤 작성시간 13.11.30
  • 답글 ㅋㅎ 술자리 건강히~~즐겁게 ~~^~^~ 작성자 june(49기) 작성시간 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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