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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작성자 대포(50기) 작성시간 14.01.23
  • 답글 겨울남자네.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01.24
  • 답글 와우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01.23
  • 답글 ^^~~ㅋ 작성자 soo012[mayan] 작성시간 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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