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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콩나물 콩에다 물을 주면
처음에는 물만 빠지는데
나중에는 쑥쑥 올라오는
콩나물을 보곤 했지요.
댄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배우고 잊어버리고
배우고 또 잊고 하다가
휘겨가 이해되고
춤사위가 변하고
몸이 몰라보게 변하는
나와 친구들의 모습이^^-^^
봄이어서 그러는지
주변 무우(舞友)들의 춤사위에
물이 오르고
춤추는 공주님들의 자태(姿態)가
갓 잡아 올린 은어처럼
미끈하게 변하여
정말 황홀하옵니다.^^-^^
그런데,
나는 언제나 살사 바차타를 파티에서 추어볼까나
이제 바차타 배우려고 카페 기웃거리는데???^^-^^ 작성자 금시조(金翅鳥) 작성시간 14.05.20 -
답글 멋진 시군요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