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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것이 조금은 늦게와도 좋다.
    기다리는 동안의 환희에 가까운 고통, 그 애탐과 간절함,
    때로는 그 힘이 내 삶의 큰 가장 큰 구심점이 되기도 하니까.

    - 조경란 '악어이야기' 中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
    힘겨운 난관에 부딪치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주문을 걸어요.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않고 바라기만 하는 건 '욕심쟁이'잖아요.
    욕심은 화를 부르고...

    소망이 현실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건
    그 소망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기다림 또한 내가 쏟은 노력 중 하나겠죠.

    우리... 너무 급히 가지 말게요.
    내가 걸어온 길도 돌아보고, 주변도 살피는
    그래서 마음이 풍요론 삶을 살게요.
    작성자 민정(민규 여친) 57기 작성시간 14.07.14
  • 답글 차분히 여유를 가지고 성실히 걸어가면 되는듯,, 작성자 수민♥(라젤) 작성시간 14.07.14
  • 답글 풍뎅이 오빠~~~
    오빠는 욕심 좀 내도 될것 같아...
    ㅎㅎㅎ
    작성자 민정(민규 여친) 57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7.14
  • 답글 욕심이 없음 무슨 재미로 살아요~~~
    욕심 내세용..
    특히 댄스에 대한 욕심... 그건 자기 발전, 자기투자인데!
    다만 나와 내 주변이 아프지 않을 만큼만 욕심을 내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해용..

    금시조님.. 화이팅!
    작성자 민정(민규 여친) 57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7.14
  • 답글 천천히 가기 힘들고 기다림은 인격의 완성인양 어려운 과제인 것 같아요.
    저는 요즈음 거의 "내가 바보다"하고 살아요.
    바보처럼 웃고 체념하고 버리고 살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그러나 욕심은 정말 버리기 힘드네요.
    특히 댄스에 대한 욕심은 정말 버리기 힘들어요.
    민정님의 일기를 살짝 살펴보고 위로도 받고
    빙그레 미소지으며 일하러갑니다.^-^
    작성자 금시조(金翅鳥)(58기) 작성시간 14.07.14
  • 답글 그러고싶다..ㅋㅋ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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