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기에도 바쁘고 벅차서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다. 뒤늦게나마 그런 곳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 모든 일이 다 달라 보였다.
- 이동혁의《아침수목원》중에서 -
사람에게는 그에 맞는 그릇이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을 채찍질 하며 그릇을 키워가는 사람은 인재가 되는 것이고, 작은 그릇을 치장하는데 급급한 사람은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살것이고 그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나름의 편안함을 즐길테고 인생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삶이든 사랑하며 살게요~작성자민정(민규 여친) 57기작성시간1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