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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테뉴는
    진리라면 비록 꺼려지는
    자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 할지라도
    존중한다고 단언한다.
    그는 교만하지 않고,
    반박당하는 것을 모욕으로 여기지 않고,
    틀렸을 때 교정되는 것을 기뻐한다.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ㅎㅎ 좋은 글을 읽으며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저는 지금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그 변화의 시간에 함께해주고 용기를 불어넣어준
    마얀은 제게 참으로 특별한 공간이고
    그곳에서 만난 분들 또한 귀한 인연입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사랑해용~~~~~
    작성자 민정(민규 여친) 57기 작성시간 14.09.24
  • 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홍양 넘 웃겨~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09.24
  • 답글 이름이 콩파냐야??? 작성자 홍알이 작성시간 14.09.24
  • 답글 이름은 어려와도 좋은 말이그만요 작성자 대포(50기) 작성시간 14.09.24
  • 답글 긍께용,, 이름이 너무 어려워~~~
    이름 꼭 알 필요 있는감? ㅎㅎ
    좋은 말씀 듣고 맘으로 느끼믄 그만! ㅎㅎㅎ
    작성자 민정(민규 여친) 57기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9.24
  • 답글 몽테뉴. 앙투안 코파뇽.ㅎㅎㅎ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09.24
  • 답글 이름이 너무 어려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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