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마얀에서의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감사 인사 남깁니다~
    멋진 음악과 bar 분위기, 그리고 친절히 맞아주신 좋은 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 것 같네요^^
    일부러 늦게까지 함께 해주신 마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리구요.
    남녀불문 매력적인 분들이 많아서 또 뵈러 가고 싶네요~^^
    다음 심야 파티때도, 천재지변이 없는 한 꼭 놀러가겠습니다~!

    PS. 아직도 여운이 남을 정도로 DJ 유카리님 음악 너무 좋았구요.
    얼굴만 알던 아리님, 통나무님과 인사나눌수 있어 더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Jake(전주) 작성시간 14.10.04
  • 답글 반가워요~~~ 담에 또 꼭 뵈요!! 작성자 민정(민규 여친) 57기 작성시간 14.10.06
  • 답글 ㄱㅇㅇ ㅋㅋㅋ 작성자 수민♡ 작성시간 14.10.05
  • 답글 마얀으로 이사오셔야 겠는데호~~ 어허허??. 저도 홀딩 넘 즐거웠어요..다음 홀딩 기다리고 있겠어요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10.05
  • 답글 맞아요. 풍뎅이님의 인성은 원래 고수랍니다~! 작성자 주노(57기) 작성시간 14.10.05
  • 답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는 주님없는 콩새님과의 홀딩을 기대하며ㅎㅎ
    풍뎅이님~ 틱형 말을 잘못들으신것 같습니다^^; 아직 한참멀었죠~
    그보다 풍뎅이님의 인성이 최고고수이신듯~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Jake(전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0.05
  • 답글 스텔라님 말이 허언이 아니었다는... 다음에도 꼭~~ 오셔요. ^^ 작성자 주노(57기) 작성시간 14.10.05
  • 답글 넘~~ 즐거웠습니다^^~
    자주 자주 자주 보아요^^~
    작성자 샤 넬 작성시간 14.10.05
  • 답글 ㅋㅋ 아 제이크님 이당.. 잘 올라가셨죠? ㅋ 담엔 좋은 컨디션으로 ㅋㅋㅋㅋ 작성자 콩새(부에나) 작성시간 14.10.05
  • 답글 틱형 말을 빌려 중부권 최고고수 제이크님 반가웠어요 ㅎㅎ
    역시 살세라들에게도 최고인기 ㅎ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10.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