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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래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이런 비극은
삶의 테두리 밖의 것, 시간을 넘어선 것이라고.
씻어버릴 수 없는 오물로 더럽혀진 간악과
불의의 기나긴 시간이라고...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혹시,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다면...
너무 힘겨워하지마세요.
힘겨운 시간도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고 경험이고...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할테니까..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힘차게 살아보아용!
사랑하며 행복하며 살기에도
하루가 짧잖아요.
사랑해용~~~~
작성자 민정(민규 여친) 57기 작성시간 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