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벌써 내일로 다가왔군요 마얀님들 파티 준비한다고 정신 없을텐데 예매라도 일찍해서 수고를 덜어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 그래도 멀리서 가니까 아리와 마얀님들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ㅎ 작성자 정두(대구) 작성시간 14.10.24 답글 반갑습니다. 내일 마얀을 휘저어 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10.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