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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엔 뜨끈한 차 한잔에. 책장을 넘기는 여유가,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수 박진영이 쓴 책. 못보게 비닐까지 싸져있떠니..
    넘 기대했나??. 넘 기대했나벼..ㅠ

    잉잉...그냥 지자랑이네요.ㅎ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11.13
  • 답글 P.R 시대^~~~~^ ㅎㅎㅎ 작성자 샤 넬 작성시간 14.11.14
  • 답글 박진영은 늘 그런식임...
    Too much의 대표주자 ㅎ
    작성자 퀴니/송기정 작성시간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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