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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는, 집으로 가는 길.
몇 년만인지 모르겠네요^^
귀에서는 음악이 흐르고
이른 아침, 오늘을 시작하는 사람들.
그동안 잊고 살아온 것들...
좋네요. 일상에서 벗어난 오늘이.
어제와 오늘을 있게 한
여러분에게 감사해요*^^* 작성자 밍키 작성시간 14.12.14 -
답글 풍뎅이님) 반가워만 말고 손 좀 잡아달라능~ㅋ
아브라카타브라) 살사를 위해 1주일을 견디노니 ㅎㅎ 작성자 밍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2.15 -
답글 누나는 여기에서 스트레스 풀그만 ㅋ 작성자 아브라카타브라 작성시간 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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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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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호~ 언니덕분에 풍성한 파튀~~~ 즐거웠어요..!! 그런 에너지라도 받아야 살지..ㅎ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