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가는데..길가에서 힘없이 햇볕쬐는 고양이..배고파 보이는게 머릿속에 계속 남길래 식당에서 나오면서 계란말이 몇개를 챙겨 주었더니 눈치를 보다가 아주 허겁지겁 먹네요 ㅜㅜ추운 겨울에 어떻게 살아남나..지금까지 계속 기억에 남네요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4.12.18 이미지 확대 답글 불쌍해요~~~ㅠㅠ 작성자 밍키 작성시간 14.12.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