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리는 불금 정모. 서울에서 오신 손꾸락님. 이상규님. 데이비드님 덕분에발바닥 불나게 달렸어요~~~~참.부산에서도 널러오셨구나.닉을 못물어봤네요역시 살사만큼 즐거운게 없어요! 다들 즐겁게 노셨다긔 담번에 또 널러오신데요~ 역시 울 마얀식구들 따따시 최고!수요일/금요일엔 망설임없이 마얀으로 달려주세요!!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5.0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