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잘생긴 훈남~ 다니엘오빠 2명의 아들ㅇ들을 보면서 와 진짜 잘생겼네...ㅎㅎ 감탄~수요일은 다니엘님이 틀어주신 음악덕분에 ~~정모가 너무 즐거워요^^^^^^^^^^^^^^^^ 음악이 주는 심쿵!! 수요일 /금요일 다 나와서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5.01.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