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죽을때까지
알 수 없는 존재가
나 입니다.
하지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내 인생의 길이기도 합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하지만 나만 갈 수 있는 길
그것이
각자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길의 끝은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길눈을 밝힐 필요는 있습니다.
- 오늘은 내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 중 -
가장젊은날인 오늘 봄날!! 참 좋아요.
비가 내려 살짝 아쉽지만. 꽃도 바람도 태양도 모두 새생명을
얻은듯 춤을 추고 있어서..
춤추는 봄날. 마얀과 함께 꽃정모!!
오늘밤에 만나요!!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