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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도 끝나가네요.
지난 수요일 저녁 오랫만에 춤을 췄더니 근육통이 장난 아니네요.
늦었지만 손 잡아주신 살세라 님들 고마웠어요.
담에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예전 부터 알던 형님들 처음이라 서먹해서 인사 못한 살세로 분들~
담에 기회되면 인사도 나누고 친해지는 시간 가져요.
이제 곧 금요일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5.04.17 -
답글 아~너무 즐거운 홀딩이었어요!
더 많이 췄어야 하는데 빨리 가셔서 아쉬워요ㅜ.ㅜ
담에도 많이 많이 춰주세요 ㅎㅎㅎ 작성자 스위리 작성시간 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