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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끈한 금요일 밤 서울에서 와주신 울버린님과 함께
    즐겁고 핫한 정모! 였어요.

    다니엘 오빠음악이 그리운 정모였지만,,
    새내기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 넘넘 좋았어요..
    다음주 금요일 새내기 환영식이 있는 정모 함께합니다.

    64기 파이팅!!
    선배님들의 많은 사랑과 지도편달! 우린 패밀리니깐.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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