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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너무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살사와 끝나고 틱오빠의 배려로 차타기 전까지 제입이 호강한것과 비가 엄청 오는 가운데서도 그 늦은 새벽에 제가 여자라고 걱정하면서 조금이라도 쉬다가라고 저를 본인집에 데꾸가준 아리언니!!하트뿅뿅!
    정말 혼자 처음간 광주 여행의 추억이 너무 행복한것들만 채우고 온거 같네요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광주를 가는날은 무조건 마얀으로 가는걸로!!!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미랭이^^* 작성시간 15.07.09
  • 답글 이쁜 미랭이...ㅎㅎ 작성자 순수 작성시간 15.07.11
  • 답글 담에도 또 놀러 와줄거지~~~ 좋은 노래 더 많이 준비하고 기다리께~~~~ 작성자 다니엘 작성시간 15.07.09
  • 답글 첫곡 춰줘서 고마워요 ㅎㅎ 담에뵈어요.. 작성자 하 울 작성시간 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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