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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정모. 서울 살세로 녕이 님 넘넘 방가웠어요~~ 부상때문에 한동안 뜸했던 미카엘님도 다시 오시긔, 여전히 상큼한 우리 유진이도 오긔. 언제나 유쾌한 텐션 카리카리 유카리님의 즐거운 춤도 좋았어요.
우리 새내기들 열정도 점점 불타오르고, 홍언니 아슈크림, 궁오빠 참외까지 푸지고 즐거운 금요일밤 이었습니다.
64기 새내기 식구들과 함께하는 금요정모.. 이번 새내기들 15명이에요.
한명 포기 없이 모두 다 같이 잘 갈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수요일 .금요일은 망설임 없이 마얀으로 오늘 날. 작성자 아 리 ♡ 작성시간 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