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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얀 식구들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이라 한가해져서 인터넷 하다가 메일로 온 살세라 파티 초대 내용에
문득 마얀 생각나서 이렇게 글 남겨요 ㅎㅎㅎ
벌써 3년이란 세월이 지나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이제는 없을꺼 같지만요ㅜㅜ
갑작스러운 대구 발령으로 끝까지 같이 못하고 너무나 짧게 지나간 마얀이지만
가끔 멍~~하게 그리울때가 있는 곳이네요
이제 곧 환절기이네요 다들 건강 유념하세요^^ 작성자 가페(50기) 작성시간 16.03.04 -
답글 언제 또 들리세요 마얀은 항상문이 열려있답니다 작성자 슈가 작성시간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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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반가워요...놀러오세요 작성자 풍뎅이(47기) 작성시간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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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삼년전이시라~~~ 흠~~~ 누구실까~~~ 얼굴을 뵈면 알수도~~~ 광주 오세요 파티하면~~~ 작성자 다니엘(DJ&찍세로) 작성시간 1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