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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죽것네~~~ 나 큰일난듯~~ 어제 뒤풀이중갑자기 오한이들고 몸에 주가 나는듯 경련이 있드만 아침에는 한기가 슬솔 느껴진다는 출근은 했지만 병원으로 가야할듯~~~ 흑 어제 하린이가 보고있다고 넘째려봐서 몸이 놀란듯 술 도 안머금시로 건배만 외친다고~~ 나도 어제 콜라 환타 짬뽕으로 폭탄 했다고~~ 아 추버라~~~ 작성자 다니엘(DJ&찍세로) 작성시간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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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빠우짠데~~ㅜ먄먄해욤^^ 작성자 하린 작성시간 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