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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집에 들어와보니.. 아침 7시네요.. 넘 진득하게 놀았나? 집에 들어와보니 어머니 아버지 옷입고 준비하시고 계시데용 날새고 우산동 있는 집 도배한다고 해서 안에 물건들 빼러갔었죠.. 술은 많이 안먹어서 정신은 멀쩡한데 잠을 한숨 못자 가구 날르는데 약간 어지럽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또 먹고... 그러다 황금같은 일요일 횡~ 지나가뿐네용 허나 오늘도 쉬니깐 모처럼 영화나 보러 가야겠어요 다들 일항께 조용히 홀로 오붓하게 팝콘 씹으며 탄산 뽈며 볼랍니다 ㅋㅋ 아무쪼록 월요일한주 즐거이 보내세용^^ 작성자 아까맞고또맞고 작성시간 08.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