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술김에 신세계백화점엘 가따... 작업복에 술냄새 풀풀 풍기는지 알지만... 내심 화장실이 급했던지라..ㅋㅋ 간김에 어머니 향수를 하나샀다... 술김인지 이향이 저향같고 저향이 이향같고 애매모호 하더라고... 그래서 있는대로 가서 다 맡아봤다 넘 많이 맡다보니 코 썩을라칸다.. ㅋ 최종적으로 고른게 Dior꺼 샀는데 문자로 샀다하니 어머니 좋아하신다 갖고 싶어 하신 마음이 있으신것 같은데 막상 아들에게 말 못하신 어머니... 1~2만원짜리 옷도 몇번 뒤져보시다 끝내는 돌아서는 어머니... 그게 바로 우리 시대의 어머니신가보다.. 술먹으니 효자되네 ㅋㅋ작성자아까맞고또맞고작성시간08.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