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이 느는 비결
"아직도 만년하수에서 허덕이고 계십니까!"
바둑을 두는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공통적인 바람이 있다. 하수의 설움에서 벗어나 상수가 되고 싶은 욕망이 그것,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 방법을 몰라 '만년하수'로 평생을 눌러 앉는다. 어떻게 하면 바둑이 늘수 있을까?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바둑4인방'에게 속성 기력향상 비결을 들어본다.
'도대체 나는 왜 바둑이 늘지 않는 것일까'
바둑을 둘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했을 것이다. 강남구 논현동 S회사에 근무하는 K부장. 바둑 한수 하자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의 엄청난 '바둑광'중의 한사람이다. 그런데도 그의 기력은 예나 지금이나 5급에서 도통 늘지를 않는다. 엄밀히 말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소위 말하는 '꼼수'가 약간 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진전이 없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던데, 20년 바둑 경력에 5급 딱지를 달고 다녀서야…. 체면이 말이 아니다.
이렇듯 많은 애기가들 중에는 평소 바둑에 대한 정열에 비해 자신의 기력이 늘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만년 10급 신세를 떨치지 못하는 사람. 지레 겁을 먹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 등등. 사실 바둑을 프로기사들처럼 아주 잘 두기는 무척 어렵다. 그러나 1급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자신의 기력을 3∼4급까지는 손쉽게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본인의 노력에 달렸을 뿐이다.
바둑의 유형은 '이론형'과 '실전형'으로 분류한다.
흔히 '이론형'은 주로 책을 통해 바둑을 공부한 유형으로 포석이나 정석, 행마가 대체적으로 강한 반면, 중반 전투나 사활, 맥 등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향을 보인다.
이에 반해 '실전형'은 책보다는 주로 어깨너머로 바둑을 배워 실전을 통해 단련된 유형으로 앞서 말한 ' 이론형'과는 정반대 양상을 띠는 게 특징이다.
바둑에서 '이론'과 '실전 경험'은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 이 두 가지를 고루 겸비하지 못하면 '머리카락이 잘린 삼손'이 힘을 쓸 수 없듯이 더 이상의 기력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력향상을 위해서는 이론과 실전 경험을 고루 겸비했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게 된다.
● 승부욕을 키워라
바둑이 늘기 위해서는 실전을 많이 쌓고 바둑책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이와 함께 바둑을 두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즉 승부욕을 갖는 것이다.
승부욕이 없으면 제아무리 노력을 기울여도 바둑은 결코 늘지 않는다. 실제로 바둑을 업으로 삼고있는 프로기사들은 승부욕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또 한판을 이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기울인다는 사실을 중급자들은 잘 음미해 보기 바란다.
혹시 "무슨 아마추어가 바둑을 즐기면 됐지"하고 이기든 지든 별로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마음을 고쳐먹기 바란다.마음을 바꾸기 전에는 결코 바둑에 진전이 없을 것이다.
적어도 졌을 때만큼은 자책할 줄 알아야 승부욕이 생기고, 승부욕이 생겨야 비로소 기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교재의 선택이 중요하다
주로 어깨너머로 바둑을 배운 사람들은 책을 통해 공부하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류의 어느 정도 수준의 책을 권고 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책을 교재로 이용해 바둑을 공부할 때는 자신의 기력과 미흡한 부분을 냉정히 살필 필요가 있다. 또 가급적이면 상수가 추천하는 책을 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가령 기력이 7급인 사람이 '현현기경(玄玄棋經)'이나 '발양론(發陽論)'을 공부한다고 해서 기력이 하루아침에 늘 리는 없다. 오히려 자기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어려운 교재를 택하는 것은 무력감만 가중시킬 뿐이다. 교재는 약간 어려운 듯 하지만 본인 스스로 충분히 소화낼 수 있는 수준이면 적당하다. 또 지루하고 딱딱한 교재를 택하기보다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재가 이상적이다.
사활책을 예로 들면, 단순히 사활문제만 담겨진 교재를 택하는 것보다는 실전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의 사활책을 구입해 공부하는 것이 학습의욕은 물론이고 효과 또한 볼 수 있을 것이다.
P.S : 칼럼지기는 개인적으로 한국기원 발행물인 '사전시리즈'와 '마스터 시리즈'를 중급자용으로 추천한다.
● 복기를 받아라
바둑이 늘려면 책과 실전을 병행해야 빨리 는다는 것은 익히 들어서 알 것으로 안다. 책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은 앞서 언급했기 때문에 다시 거론하지는 않겠다. 다만 실전을 통해 공부할 때가 문제인데, 특히 자신의 취약점이 중반 전투가 약한 ‘이론형’의 경우는 상대를 잘만 만나면 순식간에 기력향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절한 바둑 상대로는 아무래도 자기보다 상수가 좋다. 상수는 실전을 지도해주는 책과 같은 존재로 여러 가지 배울 점이 많다. 무의식 중에 행마법, 전투의 요령, 국면의 운영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특히 상수가 실전의 상대로 좋은 이유 중의 하나는 바둑이 끝난 후 복기를 받을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복기를 받을 때는 될 수 있으면 상수에게서 많은 것을 얻도록 노력하라는 말을 덧붙이고 싶다.
흔히들 아마추어들 대부분은 복기하기보다는 한판 더 두는 쪽을 선호하는데, 이는 반드시 고쳐야될 나쁜 버릇이다. 복기는 기력향상의 필수조건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특히 복기는 이겼을 때보다는 졌을 때 더더욱 필요하다. 패국에 대한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또 잘못된 부분을 분석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기력이 늘기 때문이다.
● 프로의 기보를 많이 놓아봐라
프로들의 실전기보를 많이 놓아 보라고 권하고 싶다.
흔히 ‘프로기보를 5국 정도만 완전히 복기할 수 있다면 1급은 족히 된다’는 말을 자주 한다. 사실 5국 정도의 기보를 완벽하게 복기할 정도의 실력이면 그는 이미 1급의 경지에 올랐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완벽한 복기를 해낼 정도면 돌의 흐름을 어느 정도 모르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포석의 기본 흐름을 알아야 됨은 물론, 중반전투, 끝내기의 흐름을 꿰차기 전에는 사실상 복기가 불가능하다. 또 기보를 놓아볼때는 중간중간 서너차례 계가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계가능력을 키우는 요령이 된다.
● 관전기를 활용하라
바둑이 늘기 위해서는 실전경험을 많이 쌓고 바둑책을 두루 섭렵하는 것이 효과적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렵다면 대신 신문관전기를 추천하고 싶다.
신문에 매일 실리는 관전기의 대부분은 국내기전을 비롯해서 세계대회의 기보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 금싸라기 같은 기보들을 그저 대충 눈으로 훑고 지나친다는 사실이다.
중급자들에게 관전기를 극구 추천하는 이유는 매일 신문에 실리는 기보의 양이 한눈에 수순진행을 알아보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참고도와 설명까지 곁들어져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관전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스크랩’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대부분 눈으로 보고 지나가기 때문에 한 번으로 그치기 쉬운데 스크랩을 해두고 매 대국이 끝날 때(1국당 보통 10일 정도)마다 바둑판에 놓아보면 그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 정석을 외우기보다는 이해하려고 노력해라
정석은 많이 알면 알수록 기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바둑을 즐기는 아무추어에게 기력향상에 도움이 되니까 몇만개에 달하는 정석을 전부 외우라고 할 수도 없는 일. 또 무작정 외우라고 강요해도 분명 이를 좇는 사람도 몇 안될 것이다.
바둑을 업으로 삼고 있는 프로기사들도 정석을 모조리 다 꿰차고 있지는 못하다. 사실 그럴 필요도 없고, 오히려 ‘알고 있는 정석도 모두 잊으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정석이란 정해진 틀에 얽매이다 보면 창조적인 사고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마추어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특히 중급자들은 더욱 다르다. 실전에서 제아무리 용을 쓴다해도 최선의 수순을 이끌어내기가 어렵다. 만일 매번 최선의 수순을 이끌어낼 정도의 실력이면 그는 이미 상당한 고수가 되어 있어야 마땅하다. 그렇기 때문에 중급자들에게 가급적이면 정석을 외우라는 주문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정석 부분은 바둑책 중에서 분량이 가장 많다. 그것을 무작정 외우려 드는 것은 바보짓이나 다를바가 없다. 사실상 정석책을 구입해 첫장부터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은 능률도 오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령 외웠따 해도 얼마 못가서 곧 잃어버리고 만다. 또 정석은 알고 있어도 실전에 적절히 응용할 줄 모르면 한낱 무용지물(無用之物)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렇다면 몇만개 달하는 정석을 효과적으로 암기하며 이해하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실전에 자주 나오는 정석부터 하나 둘씩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 정석책을 통해 화점정석을 공부했다면 실전에서 그 정석을 사용해 보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능률적이다. 이러기를 두세차례 반복하다 보면 정석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고 또 확실하게 머릿속에 주입시킬 수도 있다. 화점정석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그 다음엔 소목, 고목, 외목정석을 차례로 익히다 보면 엄청난 양의 정석을 꿰찰 수 있게 된다.
● 실전을 많이 가져라
사실 말이 쉽지 책만으로 기력향상을 바라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어쩌면 책만 가지고는 반쪽짜리 바둑밖에 둘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책을 멀리 하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책은 부수적인 수단으로 이용하라는 것이다. 기력이라는 것이 어차피 반상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중급자들의 경우 기력향상을 위해서는 실전을 더욱 강조하고 싶다. 어차피 바둑을 두다보면 책에서 보고 듣지도 못한 천변만화(千變萬化)가 늘상 벌어지기 때문이다.
‘관전’은 쉬워도 ‘실전’은 어렵다. 즉 옆에서 보고 있을 때는 눈에 쏙쏙 들어오는 수가 막상 링 위에 올라갔을 때는 막막하게 보이지 않는 경험을 하셨을 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아무리 책을 보고 좋은 코치를 받아도 실전 경험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도로아미타이불’이다.
솔직히 말해 아마추어의 바둑, 그 중에서도 중초급자들의 바둑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대부분 초반 포석이기보다는 중반전투이다. 중반전엔 정석이 없다. 판수가 힘을 길러줄 뿐이다. 특히 끝내기 단계에서는 계산 능력 배양은 실전만한 선생이 없다.
● 사활공부
바둑에서 사활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바둑에서 사활은 곧 승부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석이나 중반, 끝내기 등에서는 결정적인 실수를 하기 전에는 단번에 끝나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사활의 경우는 다르다. 기력향상을 위해서 굳이 사활을 강조하는 이유는 수읽기 능력을 배가시켜 주기 때문이다. 바둑은 어떻게 보면 수읽기의 능력에 따라 기력이 좌우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만큼 수를 정확하게 읽고 못읽는 것이 곧 기력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수읽기를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사활을 추천한다. 이때 유의할 점이 될 수록 정답을 보지말라는 것이다. 즉 한눈에 정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곧바로 정답을 보게 되면 단순한 암기에 불과해 공부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활을 풀 때는 가급적 정답은 확인하는 절차로만 사용해야지 한눈에 잘 안풀린다고 정답을 통해 해결하려 해서는 책을 본 효과가 전혀 없다. 잘 안 풀릴 때는 자기가 알고 있는 바둑상식을 총동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참고도의 경우 정답을 모르겠다면 바둑격언 중에 ‘좌우동형은 중앙이 급소’라는 것만 떠올린다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사활중에는 격언을 활용하면 쉽게 풀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다시 말해 바둑격언과 같은 바둑상식을 그저 단순히 알고 있는 정도에서 그치지 말고 실전에 적용하는 것이 기력향상의 한 방편이다.
● 강좌를 활용하라
책을 통해 바둑을 공부하기가 지루하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TV의 바둑이나 인터넷 강좌,기보감상을 추천하고 싶다.
인터넷등에서 실시간 중계되는 바둑을 자주 감상하다 보면 무의식 중에 프로들의 행마법, 전투의 요령, 돌의 처리 등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또 강좌등의 경우는 포석, 중반, 종반에 걸쳐 섹션화를 시켜 놓았기 때문에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런 점에서 인터넷 중계나 강좌물은 활용하면 의외로 빨리 효과를 보게 된다.
앞서 말한 사항을 그대로만 따른다면 지금 자신의 기력을 3,4급까지는 단시간 내에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본다. 그렇지만 소위 말하는 ‘1급’. 강자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수 한수에 의미를 불어넣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돼야 한다. 물론 ‘1급’이 되기 이전에도 한수 한수마다 의미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만, 여기서 말하는 의미란 한 단계 진보된 것으로 돌의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가령 행마법을 익힐 때는 돌의능률을 염두하고, 사활을 공부할 때도 살고 죽는 것에만 몰두하지 말고 그 과정의 수순을 음미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전 경험 속에서 배우는 자세를 가져라. 고수의 바둑을 자주 관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수의 바둑을 보면 무엇인가 배울 점이 반드시 있다.
흔히 바둑이 늘지 않는 애기가들 대부분은 어느 특정 부분에 취약점을 갖고 있는 것이 공통점이다. 바둑이 늘기 위해서는 이러한 취약부분을 얼만큼 줄이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약점을 최대한 줄이는 길이 바로 바둑이 느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상의 내용을 충실히 실천한다면 지금 자신의 기력을 머지않아 한 단계 내지는 ‘강1급’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고 본다.
- 월간바둑 /차영구 기자 (출처-최운길 원장 바둑사랑 홈)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부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31 바둑을 늘고자 하는 사람은 필독을 해야할 내용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내용 이지만
즐기는 아마츄어에게는 실천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바둑을 무척 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분에게
어떻게 공부하냐고 물어보면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늘고자 하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위의 공부 방법을 실천만 한다면
기력은 어느사이에 고수가 되어 있을것입니다 -
작성자김종화 작성시간 12.07.29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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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부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31 예전에 조남철九단이 아마츄어가 바둑 느는 비결을 묻자
”그걸알면 나에게 좀 가르쳐 주슈” 라고
웃으게 소리로 되묻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둑 느는 비결은 없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기 쉽지만
고생도 않하고 쉽게 느는 방법은 딱히 없다는 것일뿐 입니다
그당시 조남철九단이 웃으게 소리로 넘어가지말고
위와같은 방법을 제시하고 강조 했더라면
우리 바둑계가 훨씬 빨리 실력이 향상 되지 않았을까 아쉬워 합니다
위에 적힌 내용대로 노력하는것이 변치 않는 비결 입니다 -
작성자임흥기 작성시간 12.08.02 그게 실행하기가 정말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