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정은 고령의 할아버지 혼자 지내시는 원룸이었는데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많아 단열과 도배 작업을 하였습니다.
원룸이라 소수인원만 두번째 가정으로 이동하여 작업하였습니다.
봉사 전 사진입니다.
곰팡이 핀 벽지 뜯어내고 밑작업 후
단열재 시공
코너 벽지를 제거하니 벽이 벌어져있어 우레탄폼 충진을 해 주었습니다.
천정도배 사진은 못찍었네요. 천정 도배 완료하고 점심식사.
점심식사 후 벽 도배.
좁은 공간에서 짐을 치워가며 하느라 고생하셨네요.
화장실 문턱에 습기가 많아 단열재 시공후 도배를 했습니다.
도배가 끝나고 가구와 짐정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젠 할아버님이 곰팡이 없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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