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남에 방수천막 시공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힘이들었네요. 아직 초여름인데, 벌써 한여름의 더위라니...
그래도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불볕 더위에 지붕천막 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업 사진 보여드릴게요.
날씨가 무지 더웠지만, 장마 전에 천막을 해 드릴 수 있어서 대상자분께서 좋아하셨어요.
회원님들께서 고생하신 덕에 이제 장마가와도 마음 편하게 지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