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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기

[[봉사사진]]2024년 6월 12일 성남 주중봉사

작성자희망의 러브하우스|작성시간24.06.12|조회수92 목록 댓글 2

오늘은 성남에 방수천막 시공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힘이들었네요. 아직 초여름인데, 벌써 한여름의 더위라니...

그래도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불볕 더위에 지붕천막 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업 사진 보여드릴게요.

천막을 내려서 4명이 영차영차 옮깁니다. 사이즈가 커서 엄청 무겁습니다.
사다리 준비하고

 

천막 방향과 앞뒤 맞추어 펼쳐놓고
지붕위로 끌어올립니다.
올리다가 힘들어서 잠시 숨한번 돌리고
올려놓은 천막을 펼칩니다.
길이와 폭을 맞추어 잘 정리한 후

 

천막을 고정할 준비를 합니다.
하늘가리기님이 위에서 작업을 하시고
미오님과 미향님은 아래에서 작업을 합니다. 기존 천막포함 7겹이 있었는데 천막속에 벌집이 있어 벌에 쏘이고...ㅠㅠ
지붕 위 작업을 마치고 식사를 했습니다.
윗쪽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측면 고정작업을 계속합니다.
측면고정도 완료되었습니다.

날씨가 무지 더웠지만, 장마 전에 천막을 해 드릴 수 있어서 대상자분께서 좋아하셨어요.

회원님들께서 고생하신 덕에 이제 장마가와도 마음 편하게 지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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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맥가이버(허범욱) | 작성시간 24.06.13 하늘가리기님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쓰카이(양성진) | 작성시간 24.06.13 올해는 비가 많이 올것같아요
    방수천막 덕분에 장마도 걱정이 없겠어요!
    더위속에서 무거운 방수천막 시공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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