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남 한부모가정의 집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두명인데 아이들 방에 도배지가 벗겨져 시트지를 붙여놓으셨다고 하네요.
방 한곳은 컴퓨터 의자때문에 장판이 찢어져 장판도 교체했습니다.
일단 짐부터 빼고요
도배 밑작업을 시작합니다.
화장실문도 썩어서 교체를 했습니다.
장판 시공을 위해 걷어내고요
작업을 계속 합니다.
안방 천장은 부분적으로 오염되어 있는곳만 도배를 해 드렸습니다.
장판 시공 하고
짐을 다시 원위치에 놓아드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이라 시간이 좀 걸리지 싶었는데 세분이 오셔서 열심히 해 주신덕에 일찍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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