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창턱까지 장판을 깔아드리고
안방도 완료.
거실 장판 시공.
논슬립 붙이고
김치냉장고는 다시 원위치.
마지막 장판 한 폭 시공 후 커튼도 다시 달아드리고
걸레받이도 다시 끼워놓고
집기들을 원위치 시킨 후에 밖으로 꺼내놓았던 짐과 박스들을 다시 넣어드리고 끝이났습니다.
깔끔하지요?
리폼도 깨끗하게 잘 되었네요.
좁은 공간에, 환자용 베드에, 무거운 냉장고에, 생각보다 일이 늦어졌네요. 이런 현장이 더 힘이들지요.
막판에 새 싱크대 서랍이 레일이 안맞아서 수정하느라 시간이 쪼금 더 걸렸네요.
여러 봉사자들의 손길로 따듯하고 밝은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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