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장판을 깔고 논슬립으로 마감합니다.
기존 신발장으로 사용하시던 장인데 외부에서 하단이 썩어서 잘라냈어요.
신발을 벗을 자리를 미장하구요.
잘라낸 신발장은 전실에 넣어 신발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제 여닫이 문으로 편하게 출입하실 수 있구요.
밖에서 신발을 벗어놓아도 비에 젖지 않게 되었습니다.
겨울 찬바람을 막아주어 내부의 공기도 조금 더 따듯해 질 거구요.
봉사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봉사 후 엘라님의 생일 축하를 하고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장 상도 전달해 드렸습니다. 생일과 수상 축하드립니다!
추운 날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방학까지 한 주 남았네요. 주말 고양시에서 뵙겠습니다.
소명님 아다리 걸리셔서 주말 내 고생하셨다고 하네요. 쾌차하세요!
회원님들 용접하실땐 용접면 꼭 착용하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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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맥가이버(허범욱) 작성시간 24.12.17 추운 날씨에 외부 작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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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운동해?(김성우) 작성시간 24.12.17 할머님 집이.. ㅠㅠ..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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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양 (황선진) 작성시간 24.12.17 용접 혼자하느라 눈 아프셨겠어요 용접 면 꼭 쓰야 합니다
잠깐 몇방 지지는거야
다해놓고 보니까 아쉽지만 할머니 좋아하시네요
오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홍핑 작성시간 24.12.17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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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쓰카이(양성진) 작성시간 24.12.18 추운날 외부작업이 많았네요
없던 현관이 생겨서 너무 좋아보입니다
볕 좋은 따뜻한날에
온실같은 현관에 앉아계실 것 같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