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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기

[[봉사사진]]2026년 6월 8일 의정부 추가공사

작성자하우스맨(이정호)|작성시간26.06.09|조회수113 목록 댓글 4

지난 주 봉사했던 의정부 지붕공사. 비가오고 또 물이샌다고 해서 재방문했습니다. 

소명님이 이제 고향으로 내려가신다고 시간이 없으신가봐요. 월요일 주간회의 끝나고 부랴부랴 의정부로 갔습니다.

 

연장 챙겨서 올려놓고 물 고이는 위치 대략 확인하고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부터 먹습니다. 다람쥐아빠님 왜 안오셨어요? 오늘은 순대국 아닌데...

밥먹고 실 띠워서 구베확인하고 대책회의 중.

물이 제일 많이 고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리하기로 하고, 물을 부어 확인합니다.

업자가 공사를 엉망으로 해놔서 물이 많이 고입니다.

물 고이는 높이가 강판의 골 깊이보다 깊어 겹친 부분에서 옆으로 넘어가는듯.

어떻게 할까요? 뜯어보시죠...

물 한번 더 부어보고

뜯어냅니다. 강판도 얇아서 쉽지 않네요. 손상없이 뜯어야하기에...

뜯어서 받혀놓고

실 띄우고 투바이 잘라서 높이를 맞춰줍니다.

다시 고정하고

절곡한 갈바부분도 실리콘을 다시 쏴주었습니다.

하늘은 맑고

햇살은 뜨겁고

강판이 겹쳐지는 부분은 실리콘을 쏘고 부틸테이프로 보강 합니다.

아 허리야... 와니야 니가 해라!

보강작업 후

다시 물부어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은 실리콘 추가 작업을 했습니다.

 

저 부분은 이제 물이 들어가지 않겠지만 애초에 지붕공사가 날림이라서 다른 부분은 자신을 못하겠습니다.

다 뜯고 다시 할수도 없고...ㅠㅠ

 

비가 내린 후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래봅니다.

 

소명님 바쁘신 와중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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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람쥐아빠(고덕기) | 작성시간 26.06.09 으그그...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지가 없어서... 전 그날 점심은 시원한 콩국수 먹었습니다.
  • 작성자맥가이버(허범욱) | 작성시간 26.06.10 큰일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루시아(김은희) | 작성시간 26.06.10 애쓰셨어요 ^^
  • 작성자두메산골 | 작성시간 26.06.12 어려운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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