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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기

[[봉사사진]]2026년 6월 13일 동두천 정기봉사 2

작성자하우스맨(이정호)|작성시간26.06.15|조회수94 목록 댓글 2

식기건조대 달고

정수기 콘센트도 달고

시원하게 음료 한잔하며 잠시 휴식을 ...

가스렌지 옆 벽면에 붙어있던 화재방지용 철판도 다시 붙입니다.

걸레받이 자르고

실리콘 쏘고

조인트 박스가 벽에 뭍혀있어서 타일벽지를 덧붙여줍니다.

환풍기 스위치 다시 달아드리고

설치 완료된 안전손잡이 

스위치도 교체했구요.

콘센트 교체.

싱크대 교체되었구요. 타일벽지도 시공했습니다.

식기건조대와 수전도 교체했구요.

장판도 교체완료. 짐도 다시 들여놓았구요.

방문턱도 제거 완료.

겨울에 난로 연도 빼는 구멍인데 벌레가 들어올까봐 남은 폼블럭으로 막아놓았습니다.

하단에 폼블럭 시공 완료했구요.

입구에 손때가 많은 부분도 폼블럭을 붙였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두번째 가정으로 이동합니다.

 

두번째 가정은 바닥의 모래 평탄화와 현관문 수리입니다.

 

일단 바닥 장판 걷어냅니다. 어르신이 목소리가 쨍~ 하십니다. '여긴 건드리지 말고, 저기만 해~~~~!' 아직도 귀에 맴도는듯...ㅋ

수리할 문 입니다.

일단 바닥의 모래 펴고

몰탈을 덮어서

다시 펴 줍니다.

물을 살짝 뿌릴동안

문짝을 떼내고

바닥을 다져줍니다.

걷어낸 장판 처리하고

힌지 핀을 빼서 수리하려고 했는데 핀이 안빠집니다.

wd도 뿌려보고, 토치로 지져도 보고... 안빠지네요. ㅠㅠ

안에서는 마른 몰탈가루 뿌려가며 바닥 밀어주고

문짝은 힌지를 통째로 갈려고 했는데, 힌지 고정나사도 안풀립니다. ㅋ

갈아내고 두들기고 결국은 뜯어냅니다.

힌지 고정나서 풀어내고

방화문 하단이 썩어서 보강을 합니다. 비닐에 싸여있어서 실사때 보지 못했네요.

이제 장판을 깔고

방화문은 목재로 보강을 하고

힌지도 교체되었습니다.

이제 현관정 교체.

장판 잘라서

넣어주고

꺽쇠 잘라서 방화문 보강하고

노본으로 장판 마무리

피사의 사탑마냥 기울어있던 냉장고도 세워주고

안쪽은 마무리.

방화문 보강 수리작업 계속합니다.

이제 방화문 달아주고

잘 닫히도록 조정하고

폐기물 정리.

방화문도 수리도 완료 되었습니다. 녹슨 부분에 락카 좀 뿌려줄껄하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손 대는걸 꺼리시더니, 끝날때는 아주 만족해 하셨답니다.

 

작업이 끝난 후에 염둥이님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알고보니 음력을 양력으로 착각해서 한달 빠른 축하를...ㅋ

쬐끔 많이 남았지만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옛 생각이 나는 봉사였습니다.

다소 준비가 미흡했지만 여러분들의 의견과 노력으로 채워가는 하루였네요. 

즐거웠습니다.

 

단지 앗쎄이(ASSEY)로 교체하는 것이라면 기술자 외에는 할 일이 없겠지요.

돈을 받고 하는 업자라면 저런 바닥을 보수하는 일은 손도 대지 않을 겁니다. 

협력해서 만들어 가는것이 봉사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기관에서 하청을 받아서 집수리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의견을 내시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봉사가 되는 러브하우스 이기를, 또 즐겁게 봉사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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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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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맥가이버(허범욱) | 작성시간 26.06.16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계속 발생하는 작업 환경에 여러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덕분에 잘 마무리 한 현장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루시아(김은희) | 작성시간 26.06.16 더운 날씨에도 항상 열심이심~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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