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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심장이 뛰는 이유

작성자오비최이락|작성시간18.04.14|조회수213 목록 댓글 0

좋아하는 사람 옆에만 가면 왜 가슴이 뛰나요?


심장의 모습

가슴에 손을 대 보세요.
심장이 뛰는 게 느껴지나요? 심장은 가슴 중앙에서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어요.

크기는 주먹만한데, 두꺼운 근육으로 되어 있어 힘차게 운동할 수 있답니다. 심장이 빨리 혹은 천천히 뛰는 것은 ‘자율신경계’ 때문이에요.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을 맡고 있는 자율신경계에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라는 반대 성격을 가진 신경들이 있어요.

교감 신경은 사람이 흥분했을 때 기능을 발휘한답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침이 바싹바싹 마르고 소화도 잘 안 된다면 바로 교감 신경이 작용하는 거죠.

좋아하는 친구와 짝꿍이 되었다면, 뇌에서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활성화되지요. 그럼 교감 신경이 활동에 들어갑니다.

심장에는 쿵 하고 뛰기 시작하도록 자극을 주는 곳이 있어요. 심장에 병이 생겨서 이곳에서 자극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심장이 맘대로 뛰게 되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옆에서 심장이 좀 빨리 뛰는 것은 건강하다는 신호랍니다.

이 밖에도 심장은 우리가 달리기를 하거나 춤을 출 때도 빠르게 뛴답니다.

심장이 많은 혈액을 허파로 보내서 에너지를 내는 데 필요한 산소를 가져오려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정상적인 심장 박동 수는 몇 회일까요? 1분 동안 뛰는 심장의 박동 수를 비교해 보면, 나이가 어릴수록 박동 수가 많아요.

아기는 100번이 넘지만, 할아버지는 60~70회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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