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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혈자리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19.05.17|조회수823 목록 댓글 0

" 복부중앙에 위로 흐르는 임맥(任脈) "

위쪽으로 흐르는 임맥 ,유주(流注) :

회음부(會陰部)에서 기(起 : 일어나 ) 외음부(外陰部)를 들렸다가 음모제(陰毛際)를 상행 복부정중선상(腹部正中線上)

제(臍)를 통하여 후두(喉頭)까지 올라가 턱에서 안면(顔面)으로 나와서 입술을 돌아서 둘로 나누어져
양안(兩眼)의 중앙하부에서 족양명(足陽明)과 만난다.


1. 회음(會陰)
혈명의 유래(由來) : 회(會)는 서로 만나는 것,
집결(集結)하는 것을 말한다. 음(陰)은 전음(前陰)과 후음(後陰)을 가리킨다. 이 혈은 두 음(陰)사이에 있다.

임맥(任脈), 독맥(督脈), 충맥(衝脈)의 시작점으로
3음맥(陰脈)이 만나는 곳 회음(會陰)이다.

2. 곡골(曲骨)
혈명의 유래(由來) : 치골(恥骨)을 옛날에는 횡골(橫骨)이라 했고 그 모양은 만곡(彎曲)되어 있다.
이 혈은 치골(恥骨)의 윗쪽 중앙 음모(陰毛) 가운데에 있으므로 곡골(曲骨)이라 이름하였다.

3. 중극(中極)
혈명의 유래(由來) : 이 혈은 몸의 거의 중점(中點)이고 극(極)은 단(端)을 나타내므로 중극(中極)이라 이름하였다. 이 혈의 심부(深部)는 수액(水液)을 저장(貯藏)하는 방광(膀胱)에 가깝고 방광(膀胱)의 기(氣)가 모이는 모혈(募穴) 이므로 옥천(玉泉)이라고도 한다.

4. 관원(關元)
혈명의 유래(由來) : 관(關)은 장소(場所) 또는 존재(存在)하는 곳, 원(元)은 원기(元氣)를 가리킨다. 이 혈은 임맥에 속하고 배꼽 아래에서 원기(元氣)가 있는 곳이므로 관원(關元)이다.

5. 석문(石門)
혈명의 유래(由來) : 석(石)은 불통(不通)한다는 것이다. 옛날에는 이혈에 잘못 자침(刺針)하면
석문(石門)이 닫혀 불임(不姙)이 된다 하여 석문(石門)이다.

6. 기해(氣海)
기(氣)는 선천(先天)의 원기(元氣), 해(海)는 모이는 곳을 가리킨다. 이 혈은 선천(先天)의 원기(元氣)가 모이는 기해(氣海)다.

7. 음교(陰交)
교(交)는 모이는 곳을 가리킨다. 이 혈은 임맥(任脈 ),충맥(衝脈), 족소음(足少陰)이 만나는 곳이므로 음교(陰交)라고 이름하였다.

8. 신궐(神闕)
헤아려 알 수 없는 것을 신(神)이라 한다.
궐(闕)은 원래 누문(樓門),누각(樓閣)을 가리키나
여기에서는 중요한 곳을 뜻한다. 이 혈은 태아(胎兒) 때에 탯줄을 통해 선천(先天)의 신기(神氣)를 받은
문호(門戶)이고 그 변화를 헤아려 알 수 없어 신궐(神闕)이다.

9. 수분(水分)
갈라져 나온 것을 분(分)이라 한다. 이 혈의 속에는 소장(小腸)이 있다. 탁한 것과 따로 맑은 것을 가리는 작용으로 수액(水液)은 방광(膀胱)으로 보내고
찌꺼기는 대장(大腸)으로 보낸다.
이 혈에 자침(刺針)하면 이수(利水)의 효과가 있고
수독(水毒)에 뜸하면 효과가 있어 수분(水分)이다.

10.하완(下脘)
이 혈은 위(胃)의 하구(下口)에 있다.
위(胃)의 하부(下部)를 옛날에는 하완(下脘)이라 하여, 하완(下脘)이다.

11.건리(建里)
건(建)은 세운다, 리(里)는 거처한다는 뜻이다.
이 혈은 바로 여기에서 위(胃)로 들어가고
위기(胃氣)를 다스리는 작용이 있어, 건리(建里)다.

12.중완(中脘)
중(中)은 중간(中間), 완(脘)은 위부(胃腑)를 가리킨다. 이 혈은 위(胃)고 ,속은 위(胃)의 중앙부에 해당하여 중완(中脘)이다.

13.상완(上脘)
완(脘)은 관(管)과 뜻이 통하고, 뜻은 내강(內腔) 이므로 위강(胃腔)을 가리킨다. 이 혈은 위(胃)의 상부(上部), 즉 분문(噴門) 부위, 상완(上脘)이라 이름하였다.

14.거궐(巨闕)
이 혈은 심(心)에 속하는 모혈(募穴)이다.
거(巨)는 크다. 궐(闕)은 중요하다는 뜻으로
여기를 통과해 위로 심부(心部)에 다다를 수 있으므로 거궐(巨闕)이라한다.

15.구미(鳩尾)
구(鳩)는 비둘기를 가리킨다. 흉골검상돌기(胸骨劍狀突起)는 비둘기 꼬리와 닮았으므로
그 아래에 있는 이 혈을 구미(鳩尾)라한다.

16.중정(中庭)
흉골검결합(胸骨劍結合)의 중앙에
제5늑간극(肋間隙)과 같은 높이에 있다.
중정(中庭)은 궁전(宮殿) 앞 광장을 가리킨다.
이 혈은 흉골검결합(胸骨劍結合)부에서
전중(?中)의 아래 속에 군주(君主)인
심장(心臟)이 있으므로 중정(中庭)이라 이름하였다.

17.전중(?中)
전(?)은 심(心)의 궁성(宮城)을 가리키고 외측(外側) 주위의 조직이다. 중(中)은 내외(內外)로 상대하는 것을 가리키고 흉막(胸膜)의 가운데 이므로 전중(?中)이라 이름하였다.

18.옥당(玉堂)
당(堂)은 높고 큰 건축물이나 주택이다.
옥(玉)은 백옥(白屋)의 집을 가리킨다.
심(心)이 거처하는 고귀(高貴)한 곳임을 가리킨다.
폐(肺)의 색은 백색(白色)으로 이 혈은 폐질환(肺疾患)인 흉부팽만(胸部膨滿), 옆으로 눕지 못하고 숨이 차는 것을 치료하므로 옥당(玉堂)이라 이름하였다.

19.자궁(紫宮)
자(紫)는 적색(赤色)이고 궁(宮)은 중앙(中央)이다.
임맥은 여기에 이르러 속은 심(心)과 만나고
심(心)은 혈맥(血脈)을 주관하고
색은 적색(赤色)이므로 자궁(紫宮)이라 이름하였다.

20.화개(華蓋)
폐(肺)는 오장(五臟)의 화개(華蓋)이다.
화개(華蓋)는 옛날 천자(天子),제왕(帝王)이 외출할 때에 차(車)에 씌운 덮개를 가리킨다.
심(心)은 군주(君主)의 관(官)이고 흉중(胸中)에 있다. 폐엽(肺葉)은 둥근 덮개 처럼 그 위를 덮고 있고 폐(肺)의 질환을 치료하므로 화개(華蓋)라고 이름하였다.

21.선기(璇璣)
선기(璇璣)는 북두칠성의 첫째 별부터
넷째 별까지를 통틀어 말한다.

옛사람은 천(天)은 자루가 달린 기구를 닮아 기(機)라고 하며 천(天)은 북두칠성을 중심으로 하고
사람은 심(心)을 중심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혈은 마치 하늘의 북두칠성과 같아 선기(璇璣)라고 이름하였다.

22.천돌(天突)
천(天)은 높은 위치를 말하는데 여기에서는 상부(上部)을 가리킨다. 돌(突)은 돌출(突出), 돌기(突起)인데 여기에서는 후두융기(喉頭隆起)를 뜻한다.
이 혈은 후두융기(喉頭隆起) 아래 2촌(寸)에 있고
후두(喉頭)질환,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천돌(天突)이라 이름하였다.

23.염천(廉泉)
혀를 염(廉)이라고 하며 또한 뾰족한 모서리를 가리킨다. 천(泉)은 수액(水液)을 가리킨다.
이 혈은 후두융기(喉頭隆起) 위에 있고 이 후두융기가 뾰족한 뿔을 닮았으며 안쪽은 혀아래이고
혀 부위의 질환을 치료하므로 염천(廉泉)이라 이름하였다.

24.승장(承漿)
승(承)은 받는다는 것을 가리킨다. 장(漿)은 침이나
미음을 가리킨다. 침이 흘러나왔을 때 받는 곳이므로 승장(承漿)이다.


임맥(任脈) 취혈(取穴)

24. 승장(承漿) – 입술아래 중앙 오목한 곳
23. 염천(廉泉) – 턱과 갑상연골의 중간
22. 천돌(天突) – 흉골병 위 0.5촌 오목한 곳
21. 선기(璇璣) – 전중과 천돌을 5등분하여 위쪽 4/5지점
20. 화개(華蓋) – 전중과 천돌을 5등분하여 위쪽 3/5지점
19. 자궁(紫宮) – 전중과 천돌을 5등분하여 아래쪽 2/5지점
18. 옥당(玉堂) – 전중과 천돌을 5등분하여 아래쪽 1/5지점
17. 전중(膻中) – 양 유두사이 정중앙
16. 중정(中庭) – 양 늑간이 만나는 지점
15. 구미(鳩尾)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 사이를 8등분하여 위쪽 7/8지점
14. 거궐(巨闕)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 사이를 8등분하여 위쪽 6/8지점
13. 상완(上脘)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 사이를 8등분하여 위쪽 5/8지점
12. 중완(中脘)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 사이를 8등분하여 정중앙 지점
11. 건리(建里)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 사이를 8등분하여 아래쪽 3/8지점
10. 하완(下脘)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 사이를 8등분하여 아래쪽 2/8지점
9. 수분(水分) – 배꼽과 흉골 아래쪽 끝 사이를 8등분하여 아래쪽 1/8지점
8. 신궐(神闕) – 배꼽
7. 음교(陰交) – 곡골과 배꼽사이는 5촌으로 보고 5등분하여 위쪽 4/5지점
6. 기해(氣海) – 음교와 석문 사이 정중앙
5. 석문(石門) – 곡골과 배꼽사이는 5촌으로 보고 5등분하여 위쪽 3/5지점
4. 관원(關元) – 곡골과 배꼽사이는 5촌으로 보고 5등분하여 아래쪽 2/5지점
3. 중극(中極) – 곡골과 배꼽사이는 5촌으로 보고 5등분하여 위쪽 1/5지점
2. 곡골(曲骨) – 치골의 위쪽 가장자리 정중앙
1. 회음(會陰) – 전음과 후음사이 정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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