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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뉴스

작성자추월|작성시간19.08.06|조회수90 목록 댓글 0

초롱초롱 박철홍의 지금도 흐른다. 18

- 기가막힌 뉴스 -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충격적인 '日 찬양'
https://news.v.daum.net/v/20190805203413610?f=m


일본의 경제 보복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또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는 이 때,

일부 교회에서 이런 움직임을 비웃고, 일본에 우리 정부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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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뉴스 내용입니다.

기가막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매국단체는 나라가 어려울 때 반드시 나타납니다.

1910년 경술국치조약·일제병탄조약 직전 대한제국에는 일진회와 이런 매국단체 여럿이 나와 조선멸망을 재촉했습니다.

당시 한일 역학관계와 지금 상황이 차원이 전혀 다른데도 이런 기가 찬 주장을 하고 나온다는 것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친일매국민족반역자들의 뿌리깊은 잔재나 정신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몇 몇 언론이 이러한 일에 앞장 서고 있고요.

이번 기회에 이런 잔재나 정신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아랫 글은 내가 쓴 역사 글 중 경술국치 직전, 매국단체들의 상황을 편집하여 정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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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7조약 이후 대한제국은 껍데기만 남았고 이제 조선의 조정대신들은 일제에 누가 먼저 눈도장을 잘 찍을 것인가로 서로 경쟁에 빠진다.

사회단체는 일제가 지원하는 어용단체가 주도권을 잡고 판을 치고 있었다.

송병준이 깔아놓은 유신회와 일진회였다.

유신회, 일진회 이름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 이 단체들은 송병준, 이용구등이 이끈 친일매국단체였다.

이외에도 안중근에 암살당한 이또를 추모하기위한 '국민대추도회'라는 단체도 있었다. 이 단체에는 당시 잘 나간다는 조정대신들이 망라해 있다. 유길준, 오세창등이 제일 앞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각 단체대표조례단'(일본에서 열리는 이또 장례식에 참석하려는 각 대표들 단체)
'경성한인기자단조례대표'(이또 장례식에 참석할 기자단 단체)등이 있었다.

이어 대한제국 군의 해산이 단행되어 전국적으로 항일의병이 봉기하자 일제는 막대한 병력을 투입하여 무자비한 살육전을 펼친다.

이에 일진회는 고문인 우치다 료헤이 등의 조종하에 의병을 진압할 '자위단'을 조직하고, 의병을 '폭도'로 매도하며 의병토벌에 앞장 섰다

이와 같은 일진회의 매국 행각은 당시 의병들로부터 커다란 분노를 사게 된다.

이제 의병은 일본보다 일진회를 더 증오하고 그들을 공격한다. 같은 조선인들끼리 내전 같은 양상이 벌어졌다. 일제가 바라는 바였다.

일진회는 일제의 프로파간다 역할을 하여 여론을 '합방의 방향'으로 유도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일진회는 중대한 정치적 사건이 있을 때마다 일제의 선전도구 역할을 하는 '선언서' 를 발표했고
또 유세, 강연회 등을 통해 일제에 의한 조선합방의 정당성을 홍보하는데 앞장 서는 매국행각을 감행했다.

이토의 죽음에 대하여 일진회는 '사죄단'과 '동아찬영회'를 조직하여 이 기회에 일제 당국과 통감부에 잘 보이려고 했다.

1909년 12월 4일에 발표한 일진회의 이른바 일련의 '합방성명서'는 경술국치가 단행되기 약 8개월 전의 일로서 "한민족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한일양국은 합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진회 성명은 대한제국 백성들의 격분을 불러일으켜 일진회는 또 다시 성토와 규탄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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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부 언론과 어제 나온 뉴스 내용이 경술국치 직전 일진회등 매국단체의 행위와 너무 비슷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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