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우리 속담의 진짜 뜻

작성자오비이락|작성시간19.08.18|조회수383 목록 댓글 0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는 없다"는 의미는 원래 무엇일까요? 마음에 든 여자를 계속대시 하면 넘어온다는 의미가 아니다. " 천 사람이 쳐다보면 병이 없어도 저절로 죽는다"처럼
'못된짓 하지 마라'의 의미였다.

"식은 축먹기다"란 속담은 "남 말하기란 식은죽 먹기다"에서 싹둑 앞말을 잘라버리고 오늘날 사용되고 있다. 구렁텅이에 빠지기 쉽다는 의미이기에 경계해가야 할 속담이다.

친구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아침엔 서늘한 기운이 창을 넘어오니 가을로 가는 것은 맞는것 같다.

"누워서 떡먹기"는 원래 "누워서 떡을 먹으면 콩고물 떨어진다"였다. 누워서 떡먹으면 얼굴에 콩고물이 떨어져 더렵혀 지고, 게을러 진다' 의미로 사용되었다. 오는 날 "누워서 떡먹기"와 "콩고물 떨어진다"를 분리 사용하면서 의미가 완전히 변해버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