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일기.끝>등 /품일기12월막주-아가동장 <전쟁과 평화> 12.25.월 4-306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하얀 성탄절 오늘도 세계는 평화 위해 전쟁 한다고 전쟁후 다 허물어지고 잿더미된 평화를 <정치 신인> 12.26.화 4-307 기다림 흥분할만한 가치가 있었음이야 큰별 뒤 샛별이 감추어져 있었던 것을 "다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새 정치인 되고픈 것 없었지만 하고픈 것 많았다 할말은 똑 떨어지게 다하는 x세대의 말 '나라를 바로잡는 일'에 용기-결심-헌신 <젊음을 불태워라> 12.27.수 4-308 젊은 것들 버르장머리 없다는 꾸중은 그만 당신도 젊었을때는 어른들이 똑같이 걱정 우리가 닦아놓은 터에 '젊음을 불태우시게' <자유가 뭔데?>12.28.목 4-309 한없이 우울한 나는 자유를 누리는가 문명의 굴레에 둘러싸여 탈출 불가다 태어날 때 부터 우주의 미아는 없었다 <새해에는> 12.29.금 4-310 2024년 산림경영 품마을 원년으로 하자 캠프를 차리고 길내고 가지치고 일 하자 품꾼들 모여 자립 활동 자연마을 이루자 <함박눈> 12.30.토 4-311 폭설이 수도권을 하얗게 파묻어 버린 날 반가운 흰눈인데 미끄럼 사고 앞선 걱정 자연의 은혜도 물질문명은 귀찮아 하네 <품일기 끝> 12.31.일 4-312 2020년2월8일 코로나일기를 시작으로 품마을 일기 1년, 품일기 2년, 4년동안 1418일. '산림경영일기'로 이어갑니다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품일기.끝>등 /품일기12월막주-아가동장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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