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영.품마을일기8<자연의 시간>등/ 2월4주 <유랑인> 2.19.월 나그네 되어 세상구경 인생경험 좋지요 하늘을 날아 해외여행 중독은 지나쳐요 자원낭비 자연훼손 탄소배출 걱정 되요 <자연의 시간> 2.20.화 과학의 시간은 변화를 재촉하는 사람 자연의 시간은 몸 마음이 느긋한 사람 푸른숲 가꾸기는 자연의 시간에 맞추기 <많이 컸지요> 2.21.수 마땅치 않아도 그냥 '그러려니'해요 마음에 담고 꾹 눌러참을 수 있어요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돌아오겠지요 <하얀눈 벚꽃> 2.22.목 하얀눈 겨울가지에 눈 벚꽃으로 피었네 햇살에 꽃지며 물오름 잎망울 터뜨리네 겨울이 못내 그리운 봄을 마중할 참이네 <한심한 친구야> 2.23.금 스마트 폰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하는데 전화나 카톡이나하고 유트브 보는 정도 극장표 예약하려다 접근도 못하고 포기 <정월 대보름에> 2.24.토 24년전 2000년을 맞은 나의 용기는? 청계산 정상에서 정월 대보름 달맞이 마을 공터에서 쥐불놀이 달집 태우기 <게으름...> 2.25.일 핑게가 많은 나이다 팔십이 넘었으니 허리가 다리가 아프니까 오늘은 쉰다 어럽쇼! 눈비가 내리니 밖에 못나간다 미래촌(美來村)-품마을 | 산림경영.품마을일기<자연의 시간>등/ 2월4주 - Daum 카페 |
다음검색